[이데일리 강경지 기자] 서울시는 방학이 얼마 남지 않은 초·중·고 학생들을 위해 보리밟기 체험행사와 겨울철 조류를 관찰할 수 있는 자연체험교실 등을 준비했다고 24일 밝혔다.
보리밟기 체험행사는 25일 오전 10시부터 동작구 신대방동 보라매공원내 농촌체험장에서 열린다.
보리밟기 체험은 지난해 10월 보리 파종한 450㎡의 보리밭을 밟아주는 행사다. 보리가 자라나는 일련의 과정을 아이들이 직접 경험해보는 도심 속 이색체험 행사다.
행사 참여 희망자는 공원 홈페이지(park.seoul.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보라매공원 관리사무소(02-2181-1195)로 문의하면 된다.
자연체험프로그램은 성북구 북악산, 북한산, 개운산 3개 산자락에서 열린다. 해설가의 안내에 따라 서울의 산, 하천, 공원 등을 탐방하면서 자연을 배우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새의 생태적 역할, 까치둥지 짓는 모습 등의 자연관찰과 새를 주제로 빙고놀이, 아기새 키우기 놀이 등의 자연놀이, 팽이 만들기 등 체험학습이 준비돼 있다.
참가 희망자는 서울의 공원 홈페이지(parks.seoul.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북한산과 개운산은 오는 25일, 북악산은 오는 26일 개학 전 단 한차례씩의 프로그램이 남아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