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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자유롭게 갈아타라..삼성자산 `신연금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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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나 기자I 2011.09.28 09:36:30
[이데일리 최한나 기자] 삼성자산운용에서는 장기로 투자하고 세제혜택도 받는 `당신을 위한 신연금 펀드`를 노후 준비를 위한 상품으로 추천했다.

일단 기존 개인연금 펀드가 주로 국내 주식이나 채권에만 투자하던 것과 달리, 이 펀드는 글로벌주식과 이머징주식, 한국주식, 한국인덱스, 채권 등 국내외 자산에 투자하는 총 5개의 펀드로 구성된다.
 
글로벌주식펀드는 선진국을 중심으로 저평가된 글로벌 우량주에, 이머징주식펀드는 떠오르는 이머징 국가 주식에, 한국주식펀드는 한국 경제를 이끄는 대표 기업주에 투자한다. 또 한국인덱스펀드는 코스피200지수를 추종하고 채권형펀드는 장기적으로 안정적 수익을 추구한다. 투자자들은 각각 니즈에 맞춰 펀드를 선택할 수 있다.

투자자가 판단에 따라 자유롭게 펀드를 갈아탈 수 있는 엄브렐러 펀드다. 투자자는 한 해에 6번까지 별도 수수료 없이 펀드 유형을 바꿀 수 있다.

소득공제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한 해동안 펀드에 부은 전액에서 최고 400만원까지 소득공제를 받는다. 과세표준에 따라 최저 19만8000원에서 최고 115만5000원까지 절세효과를 볼 수 있다.

보수도 상대적으로 싼 편이다. 최저 연 0.57%(채권형)에서 최고 연 1.95%(해외주식형) 정도다. 다만 장기 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5년내 환매할 경우 환매금액의 1~3%까지 후취 판매수수료를 내야한다.

만 18세 이상일 때 가입할 수 있다. 10년 이상 적립해야 소득공제 혜택을 받는다. 최소 만 55세가 넘어야 연금 형태로 지급받을 수 있다. 연금을 받으면 연금소득으로 과세된다. 연금 아닌 다른 방법으로 받거나 중도에 해지하면 기타소득이 된다.
 
가입 후 5년내 중도 해지하면 그동안 낸 돈의 2%를 해지 가산세로 내야 하므로 장기 투자가 가능한 범위에서 투자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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