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핌코 CEO "미 경제 회복 모멘텀 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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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한 기자I 2010.08.27 00:48:20
[뉴욕=이데일리 지영한 특파원] 모하메드 엘-에리안 핌코 최고경영자(CEO)는 26일(현지시간) 높은 실업률과 더딘 성장으로 미국경제가 회복 모멘텀을 잃고 있다고 밝혔다

▲ 모하메드 엘-에리안
엘-에리안은 이날 CNBC에 출연해 "오늘 수치(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지난주보다 좋았지만, (고용시장이) 전반적으로 좋지 않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고용시장의 그림은 일자리를 만들거나 유지하기 어렵다는 것을 말해준다"며 "더욱 큰 그림으로는, 미국 경제가 성장 측면에서 모멘텀을 잃고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엘-에리안은 금요일 예정된 미국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수정치 발표와 관련해서도 부정적인 견해를 피력했다.

그는 "우리는 지난 분기 성장률 수정치가 하향된 것을 확인할 것"이라며 "3분기, 4분기 경제도 느리게, 느리게 성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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