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이데일리 전설리특파원] 세계 최대 개인용 컴퓨터(PC) 제조업체인 휴렛패커드의 회계년도 3분기 순이익이 월가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매출액은 전망을 웃돌았다.
19일(현지시간) 휴렛패커드는 3분기 순이익이 20억달러(주당 80센트)로 전년동기 18억달러(주당 66센트) 대비 11% 증가했다고 밝혔다.
일회성 요인을 제외한 순이익은 22억달러(주당 86센트)로 팩트셋 리서치가 집계한 월가 전망치인 주당 88센트를 하회했다.
그러나 매출액은 10% 늘어난 280억달러로 예상치인 274억달러를 웃돌았다.
HP는 4분기 주당순이익 전망치를 95~97센트로, 매출액 전망치를 302억달러~303억달러로 각각 제시했다.
한편 이날 뉴욕 주식시장 시간외 거래에서 HP(HPQ)의 주가는 2.4% 상승세다. 정규장에서는 2% 하락세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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