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주몽`의 모팔모역 이계인씨. 초강법을 개발하고 환호하는 모습.
산자부는 이계인씨를 정부청사로 초빙, 열정적이고 감칠맛 나는 연기를 통해 국민들에게 기술개발자의 헌신적 자세를 잘 보여준 데 대해 감사를 표시하는 공로패를 수여했다.
드라마 `주몽`에서 이계인씨가 역을 맡은 모팔모는 부여 철기방의 야철대장으로, 강철검 제조비법인 초강법을 개발해 부여가 철기로 무장한 거대강국인 한나라의 공격을 막아내고 주몽이 고구려를 건국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인물.
이번 홍보대사 위촉은, 소재 원천기술의 보유 여부가 고대국가의 흥망을 결정했듯이 오늘날 국가와 산업의 경쟁력 또한 소재 원천기술의 보유 여부에 의해 결정되고 있어 우리 국민들이 부품소재와 원천기술 개발의 중요성을 다시 인식하게 하기 위한 것이다.
정세균 장관은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계인씨에 앞으로 부품소재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여주는 홍보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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