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은주 기자]노보 노디스크(NVO)가 비만 치료제 ‘위고비(Wegovy)’ 경구제 출시를 앞두고 투자은행의 목표주가 상향 소식에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15일(현지시간) UBS는 노보 노디스크의 12개월 목표주가를 295덴마크크로네에서 390크로네로 상향 조정했다. 다만 투자의견은 ‘중립(Neutral)’을 유지했다. UBS는 이번 상향 조정이 실적 전망 변화보다는 밸류에이션 요인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UBS는 위고비 경구제의 초기 처방 데이터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지만, 출시 효과를 완전히 반영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노보케어와 원격의료 채널은 1분기 후반부터 반영될 예정이며, 초기 보험 적용도 제한적이어서 출시 초반 처방 증가 속도는 완만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목표주가 상향 소식에도 현지시간 오전 10시 40분 노보 노디스크 주가는 3.40% 하락한 56.88달러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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