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아레스매니지먼트, S&P 500 지수 편입 확정…주가 7%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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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5.12.10 01:05:46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대체투자 운용사 아레스매니지먼트(ARES)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 신규 편입 소식에 힘입어 주가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9일(현지시간) 오전10시52분 주가는 전일대비 7.37% 오른 176.3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배런스에 따르면 S&P 다우존스 인디시즈는 아레스매니지먼트가 오는 11일 개장 전부터 S&P 500 지수에 합류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마즈(Mars Inc.)에 인수되는 식품기업 켈라노바(Kellanova)의 빈자리를 채우는 것이다.

시가총액 540억달러 규모인 아레스는 당초 지난주 지수 리밸런싱 발표 당시 유력 후보로 거론됐으나 제외됐다가, 이번에 추가 편입이 확정됐다.

최근 사모신용(Private Credit) 부문 우려로 경쟁사인 KKR, 블랙스톤 등과 함께 연초 대비 주가 부진을 겪었으나, 이번 지수 편입을 계기로 반등 모멘텀을 확보했다는 평이다.

지수 추종 패시브 자금 유입 기대감에 장 초반부터 7% 넘게 치솟으며 강하게 출발한 주가는, 장중 내내 매수세가 이어지며 176달러 선에 안착해 올해 하락분을 단숨에 만회하는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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