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아베크롬비 앤 피치(ANF) 주가가 급등 중이다. 3분기 실적이 시장 전망치를 웃돈 영향이다.
25일(현지시간) 오전 10시28분 현재 아베크롬비는 전 거래일 대비 27.80%(18.24달러) 급등한 83.8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아베크롬비는 홀리스터와 아베크롬비 브랜드를 보유 중이다. 아베크롬비는 회계연도 2025년 3분기 매출이 전년비 7%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로 시장 전망치인 12억8000만달러를 웃돌았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주당순이익(EPS)는 2.36달러로 역시 시장 전망치인 2.16달러를 넘어섰다.
특히 홀리스터 매출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홀리스터는 전년비 16% 증가한 6억7327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는데 이는 시장 전망치였던 6억4970만달러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동일점포 매출도 15% 늘었다.
아베크롬비는 4분기 매출이 4~6%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5.6% 증가보다 소폭 낮은 수준이다. EPS 전망치는 3.40~3.70달러로 제시했는데 시장 전망치인 3.55달러와 부합하는 수준이다.

![서울시장 후보 사는 집은…오세훈 ‘대치'vs정원오 ‘왕십리'[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079t.jpg)

![매출 누락·가짜 영수증에 10억 토해낸 사연…“절세 아닌 범죄”[세상만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144t.jpg)
![아들 여자친구 살해한 엄마…경찰은 30분이나 늦었다 [그해 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001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