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은주 기자]블록(Block)이 19일(현지시간) 50억달러 규모의 신규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승인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9월 30일 기준 기존 40억달러 승인분 중 11억달러가 남아 있던 상황에 추가된 조치로, 총 매입 여력이 크게 확대됐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회사는 이번 매입 프로그램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와 자본 배분 전략 강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공개시장 매입뿐 아니라 사적 협상 거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자사주를 탄력적으로 매입할 수 있다.
애널리스트들의 최신 의견은 ‘매수’에 목표주가 73달러로, 회사의 재무 건전성과 수익 성장세에 대한 신뢰가 반영돼 있다.
자사주 매입 소식과 함께 현지시간 오전 10시 10분 블록 주가는 0.49% 상승한 57.2달러에 거래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