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미국의 유명 게임제작사 테이크투 인터랙티브(TTWO)가 인기 게임 출시와 전략적 인수합병에 대한 호평으로 8일(현지시간)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장 내내 2% 넘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주가는 상승폭을 키우며 이날 247달러에서 최고치를 새로 썼으며 이후 현지시간 이날 오전 11시27분 전 거래일보다 2.82% 오르며 246.43달러에서 거래 중이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최근 12개월간 매출액이 7.33% 가량 오르며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했으며 포트폴리오 확장과 인기게임 타이틀의 성공적 출시를 기반으로 한 수요 확대가 주된 모멘텀이라는 분석이 월가에서 나오고 있다.
지난 8월 7일 6월말 분기 실적을 발표한 테이크투 인터랙티브는 주당순이익(EPS)은 0.07달러 순손실, 매출액은 14억2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EPS는 전망치 0.28달러보다 부진했으나 매출액은 추정치 13억1000만 달러보다 높았다.
실적 발표 이후 오펜하이머는 테이크투 인터랙티브에 대한 목표주가를 265달러로 제시하며 투자의견은 ‘시장수익률 상회’를 유지했다. 벤치마크는 이 종목에 대한 목표주가를 250달러에서 275달러로 올렸으며, 로스차일드 레드번은 ‘그랜드 테프트 오토 VI’ 출시 기대를 반영해 테이크투 인터랙티브에 대한 목표주가를 26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