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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애플]中 아이폰 생산 확대 기대…모건스탠리 “실적 상향 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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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5.08.16 00:59:29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애플(AAPL)이 중국 시장에서의 아이폰 생산 확대 기대와 실적 전망 상향 가능성을 근거로 월가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15일(현지시간) 에릭 우드링 모건스탠리 연구원은 “중국에서 아이폰 판매가 예상보다 호조를 보이고 있다”며 “이에 따라 9월 분기 생산량이 늘면 애플 주가의 추가 상승 여력이 커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를 반영해 모건스탠리는 9월 아이폰 생산 전망치를 8% 높였다.

이는 6월 분기 판매 호조로 유통망 재고가 정상 수준을 밑돌면서 아이폰16과 프로맥스 모델의 공급 확대가 불가피해졌기 때문이다.

우드링 연구원은 12월 분기에도 출하량 상향 가능성이 있고, 서비스 가격 인상 여력과 구조적인 마진 개선, 교체 수요 확대, 규제 리스크 완화 등도 긍정적인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AI 협업이 성사되면 주가 돌파의 촉매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날 애플 주가는 모건스탠리의 긍정적 전망에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

오전11시43분 현재 애플 주가는 전일대비 0.83% 내린 230.8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234달러에 출발한 주가는 개장 직후부터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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