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중국정부가 엔비디아(NVDA)의 부인에도 H20에 대한 보안 우려를 재차 제기하고 나섰다.
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중국 관영언론 인민일보는 자사 SNS계정을 통해 ‘엔비디아 어떻게 당신을 믿을 수 있는가’라는 제목의 논평을 게시하며 “외국기업은 중국의 법률을 준수하고 보안을 기업운영의 전제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논평은 전일 중국정북 엔비디아의 AI칩 H20에 대한 보안 리스크가 우려된다고 밝힌 이후 나온 것이다.
중국 인터넷 규제기관인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CAC)은 미국이 해외로 판매되는 고성능 AI칩에 추척이 가능한 기술을 탑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진데 대해 우려를 표하며 엔비디아에 직접 백도어가 있는지 설명하라고 요구하기도 했다.
엔비디아는 로이터통신에 직접 보낸 성명을 통해 그 가능성을 재차 부인한 상태다.
한편 최근 연일 랠리를 이어가며 180달러를 넘긴 엔비디아는 이날 장 내내 약세를 이어가며 170달러대 지지 테스트 중이다.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전 11시23분 엔비디아 주가는 전일대비 1.72% 빠지며 174.79달러에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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