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애플(AAPL)이 수요 자극을 위해 AI 기능이 탑재된 새로운 아이패드에어를 출시하기로 했다고 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이번 신제품 출시는 애플이 삼성전자나 중국 화웨이 등 경쟁사들보다 많은 소비자들을 공략하기 위한 결정으로 판단된다.
지난 2월 19일 애플은 이미 보급형 휴대폰인 아이폰16e를 출시하면서 인도 등에 AI인텔리전스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폰을 600달러 아래 가격에서 내놓았다.
이번에 출시되는 아이패드의 경우 11인치는 559달러부터, 13인치는 799달러부터 시작되며 배송은 오는 12일부터 시작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LSEG가 집계한 데이터에 따르면 애플은 지난해 4분기 아이패드 매출은 80억9000만달러를 기록했으며 이는 월가 추정치 73억2000만 달러를 크게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전 10시36분 애플 주가는 전일대비 0.53% 오른 239.28달러에서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