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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팔란티어, 90달러도 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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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기자I 2025.02.25 00:29:41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팔란티어(PLTR)가 추가 급락이 나오며 장 초반 90달러 아래까지 내려가고 있다.

24일(현지시간) 오전 10시12분 팔란티어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9.42% 밀린 91.81달러에서 거래되고 있다.

지난 3일 호실적 발표로 돌파했던 100달러대를 다시 내주고 있다.

팔란티어는 지난 20일 CEO의 추가 지분 매각 계획 발표와 미 국방부의 예산삭감 이슈가 더해지며 장 중 두 자릿수 하락을 보이기도 했다.

이내 낙폭을 줄이며 100달러대를 회복했던 주가가 3거래일만에 또다시 이탈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다.

이날 팔란티어 자체에 별다른 재료는 없는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MSFT)의 일부 데이터센터 임대 계약 취소 소식이 AI수요 위축으로 인식되며 해당 부문 투자에 대한 불안감이 확대되는 것이 투심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한해에만 300% 넘는 주가 상승을 보였던 팔란티어는 지난 한 주동안 14.9%나 밀리며 올 1월 이후 가장 부진한 주간 성적을 기록하기도 했다.

한편 월가에서는 23곳의 증권사에서 팔란티어에 대한 분석 보고서를 내놓은 가운데 이 중 2곳이 강력매수와 3곳이 매수의견을 제시했다.

반면 시장 수익률 하회와 매도 의견을 유지한 곳도 각각 3곳씩이며 중립이 13곳에 달한다.

또 이들이 제시한 평균 목표주가는 90.98달러로 오늘 장 중 저점 89.56달러에서 크게 차이나지 않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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