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엔비디아(NVDA) 실적 발표 후 주식시장 랠리가 나타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2일(현지시간) UBS글로벌 자산운용의 솔리타 마르셀리 최고투자책임(CIO)은 “이번 실적은 AI와 기술주 랠리를 한 단계 올리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는 “엔비디아 실적은 이번 1분기 실적 중 가장 강력한 기업 중 하나일 것‘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이날 장 마감후 분기 실적을 내놓을 엔비디아는 1분기 기준 매출액이 245억 달러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