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도이치뱅크는 17일(현지시간) 전기차 제조업체 리비안(RIVN)에 대해 올해도 여전히 답변보다 질문이 더 많다며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했다.
CNBC 보도에 따르면 도이치뱅크는 리비안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보유로 하향하고 목표가를 20달러에서 19달러로 낮췄다. 이는 전날 종가 대비 약 7% 상승여력이 있음을 의미한다.
이날 오전 거래에서 리비안의 주가는 4.91% 하락한 16.95달러를 기록했다.
엠마누엘 로스너 도이치뱅크 애널리스트는 “리비안의 생산량 및 총마진이 올해 기대치에 미치지 못할 수 있다”며 “신차 R2 공개가 심리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이후 생산 증가 및 수익성을 포함한 많은 다른 질문이 남아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공장 폐쇄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올해 인도량이 6만5000대에 그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리비안의 주가는 올해들어 약 24%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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