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 50주년을 맞아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세크라맨토에서 열린 아몬드 컨퍼런스에서 리차드 웨이콧 캘리포니아아몬드 협회장이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컨퍼런스는 웨이콧 회장은 21년간 역임한 회장의 은퇴 무대여서 더욱 특별했다. 미국 농무부(USDA)에 따르면 지난 20년간 미국의 아몬드 재배 면적과 수확량 모두 3배가량 증가했다. (사진=캘리포니아아몬드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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