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우버(UBER)가 지난 2017년 설립한 미국 전역의 화물차 운전자와 화주를 연결하는 신규 플랫폼 `우버 프레이트`가 멕시코로 사업을 확장하기로 했다.
28일(현지시간) 우버 프레이트는 북미 지역 근처에서 생산을 하는 기업들의 증가하는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우버의 화물 중개 및 운송 관리 부서는 현재 미국 내에 6개의 사무실과 1,000명 이상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리오르 론 우버 프레이트의 최고경영자는 생활가전 제조업체와 화학업체, 자동차 부품 공급업체 등 다양한 고객들을 확보하며 지난 1년간 이 지역의 생산량이 20%가량 증가함에 따라 보다 확대된 고객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이 같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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