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이번 전당대회에서 1위 후보가 과반을 득표하지 못할 경우 1·2위 후보 간 결선투표로 최종 당선자를 확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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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후보가 안 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고 있다는 여론조사와 관련한 질문으로 풀이된다.
앞서 여론조사업체 피플네트워크리서치(PNR)가 21일과 22일 국민의힘 지지층 중 자신이 책임당원이라고 응답한 489명을 대상으로 선호하는 당대표 후보를 물은 결과 김 후보가 42.7%로 1위, 천 후보는 22.8%로 2위를 차지했다. 뒤이어 안 후보 17.9%, 황 후보 14.2%로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는 95% 신뢰 수준에 표본 오차 ±4.5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에 안 후보는 “ARS(자동응답시스템) 방식의 여론조사를 어떻게 믿을 수 있나”라고 말했다. 천 후보가 “여론조사를 부정하는 것이냐”고 되묻자 안 후보는 “저는 ARS보다 면접원 여론조사를 믿는다”고 답했다.
천 후보가 “어찌 됐든 철수할 의사는 없다는 것이냐”고 재차 물었고 안 후보는 “천 후보의 희망사항으로 받아들인다”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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