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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9세 접종 예약률은 24일 기준 66.4%(1522만7764명 중 1011만6493명)다. 다만 9월 18일 오후 6시까지 추가 예약을 받는 만큼 최종 예약률은 이보다 더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발달장애인과 심장·간 장애인, 장애인 재활시설 이용자 등 3만289명에 대한 백신 접종도 26일부터 내달 30일까지 진행된다. 이들이 접종하는 백신도 화이자·모더나 중 하나다.
안전한 접종 위해선 충분한 수면과 휴식 필요
안전한 백신 접종을 위해서는 몇가지 주의해야할 사항이 있다. 백신 접종은 면역체계로 하여금 해당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판단하게 해 우리 몸에 인위적으로 ‘항체’를 만드는 것인 만큼 부작용이 뒤따르기 쉽다.
백신 접종 전에 충분한 수면과 휴식, 영양 공급을 통해 몸 상태를 최상으로 끌어올리고, 가능한 음주는 피해야 한다.
백신 접종 후에 하루 이틀 정도 앓는 경우도 있다. 아이러니 하게도 건강상태가 좋은 젊은 층일수록 면역세포가 분비하는 단백질 면역조절제인 사이토카인(cytokine)가 활성화해 발열과 몸살 같은 이상 반응을 일으킨다고 한다.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백신 접종 후에 3일에서 일주일 정도 운동 등 몸에 무리가 가는 일은 삼가하는 게 좋다. 격한 운동 후 느끼는 피로감, 발열 등 이상 반응이 백신 접종 탓인지 운동 때문인지 헷갈릴 수 있어서다. 방역당국에서는 이틀 정도는 운동을 쉬는게 좋다고 권고하고 있다.
격한 운동·음주 신체 반응 착각 일으킬수도
백신 접종을 전후해 가장 피해야할 게 음주다. 접종 후에도 음주는 당분간 삼가는 게 좋다. 술을 마시면 격한 운동을 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백신 접종으로 인해 나타나는 이상 반응을 술 때문인 것으로 착각할 수 있어 적절한 대응 어려울 수 있다. 특히 백신 접종후 타이레놀 등 아세트아미노펜 계열 해열진통제를 복용한 뒤 술을 마시면 진통효과를 떨어트릴 뿐만 아니라 심각한 간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
물은 자주 마시는 게 좋다. 수분량은 면역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체내 수분이 부족하면 세포 수분량도 감소해 면역력이 떨어진다.
또한 접종 후 흔히 일어나는 몸살 증상을 겪으면 많은 땀을 흘리게 되는데 이때 부족하기 쉬운 수분을 보충해준다는 점에서도 꼭 필요하다. 물은 체온보다 약간 낮은 미지근한 물을 마시는 게 체내 흡수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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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을 접종한 후에는 접종 부위가 붓거나 피부가 빨갛게 변할 수 있다. 이건 다른 예방접종 후에도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다. 냉찜질 전용 팩으로 피부를 차갑게 해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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