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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기업소개)`기업용 소프트웨어` 사이버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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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용 기자I 2008.09.21 07: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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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문서와 지식관리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24~25일 청약..내달 3일 코스닥 상장 예정

[이데일리 박기용기자] 기업용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사이버다임(대표 현석진·사진)이 코스닥 상장을 위해 오는 24~25일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다.

사이버다임은 기업용 전자문서관리시스템(EDMS)과 지식관리시스템(KMS) 등을 개발하는 소프트웨어업체다. 당초 지난 7월 상장을 계획하고 있다가 시장상황 악화를 이유로 연기한 바 있다.

사이버다임은 현재 EDMS분야 전체 시장에서, KMS분야에선 공공부문 1위를 점유하고 있다. 경쟁업체로는 유니온정보시스템과 날리지큐브, 도큐멘텀(Documentum) 등이 있다.

EDMS는 기업의 문서 분류와 보관, 조회, 출력 등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전자문서는 물론 종이문서와 e메일 등의 메시지, 사진, 동영상 등에 이르는 다양한 유형의 콘텐츠를 통합해 저장 관리할 수 있다.

KMS는 기업 구성원 개개인에게 경험적, 무형적으로 산재돼 있는 지적자산을 유형화, 통합화시키는 솔루션이다. 인적자원 이탈에 따른 기업 경쟁력 손실을 최소화하는 효과도 거둘 수 있다. KMS는 `전자정부 로드맵`의 핵심과제 중 하나기도 하다.

사이버다임은 포항공대의 실험실벤처 1호 기업이다. 포항공대에서 학사와 석사를 마친 현석진 대표가 박사과정을 중퇴한 지난 98년에 설립했다. 현 대표는 현재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 이사와 지식경제부 산하 기술표준원의 문헌정보 전문위원이기도 하다.

사이버다임은 국내만이 아니라 일본과 중국, 개발도상국들을 1차 대상으로, 현지업체와의 전략적 제휴 및 민관 합동 프로젝트(KOICA 등)를 통해 수출을 모색 중이다. 지난 3년간 연평균 33%의 매출 성장과 함께 25~30% 정도의 경상이익률을 기록 중이다.

현석진 사이버다임 대표는 "상장을 통해 자금이 확보되면 지속적인 연구개발(R&D) 투자비중 확대를 통해 신제품 개발과 수익구조 다변화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해외시장을 개척하는 등 보다 공격적인 경영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00억원, 19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136억원의 매출과 36억원의 영업이익을 목표로 하고 있다. 9월 현재 목표의 80% 정도를 달성한 상태다.

공모후 자본금은 22억5000만원이며, 상장 직후 유통가능 물량은 최대주주 지분 등을 제외한 67.27%다. 

주당 예상공모가는 4000~5000원, 공모금액은 31억7000만원에서 39억6000만원 가량이다. 코스닥 상장 예정일은 다음달 3일이다. 주관사는 우리투자증권.
 
◇ 회사 연혁
 
1998년 3월 전자문서관리시스템 시제품 발표
1998년 5월 사이버다임 법인설립
2000년 9월 전자문서관리시스템 Destiny EDM:II 출시
2001년 8월 지식관리시스템 Destiny KMS:II 출시
2003년 3월 6시그마포탈시스템, Destiny 6Sigma:II 출시
2004년 1월 `중앙행정기관 자료관시스템 구축` 시범사업 대상자 선정
2005년 8월 특허청 KMS구축이 정부지식관리토론회 우수사례로 선정
2006년 7월 한국신용평가정보 신용평가 `A+` 등급 획득
2006년 11월 기술보증기금 `A+Members` 선정
2007년 5월 모범 중소기업인 대통령 표창 수상
2007년 10월 중소기업형 EDMS, `SOLD` 출시
2007년 11월 한국신용평가정보 신용평가 `A+` 등급 획득
2008년 5월 창립 10주년
2008년 5월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통과
2008년 6월 기업포탈, Destiny EP:II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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