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자영업 뭉쳐야 산다 (3) ‘일시적 이익’ 보다 ‘지속적 수익창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강동완 기자I 2007.11.27 13:08:11
[이데일리 EnterFN 강동완기자] 소상공인 자영업의 성공핵심 키워드는 무엇일까. 규모의 영세성을 극복하기 위한 성공핵심키워드를 위한 개선과제와 공동사업 현장사례를 6회에 걸쳐 사례를 소개한다. (편집자주)


우수 소상공인 공동사업의 특징 중 하나는 참여업체들이 공동사업 이익의 극대화 달성하고 있다.
 
단기적이고 일시적인 이익은 과감히 포기하는 반면,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수익창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점. 

호아킴 데 포사다의 “마시멜로 이야기”와 같이 오늘 하나의 마시멜로를 당장 먹어치우기 보다 미래의 수많은 마시멜로들을 기대하며, 인내하며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의미다.

지난 2003년부터 매년 1월 “화천 산천어 축제”를 개최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있는 강원도 화천군은 한 달간의 산천어축제 기간동안 일시적 한탕주의를 노리는 뜨내기 외부지역 상인을 철저히 배격하고 있다.

모든 이벤트행사에 화천거주 소상공인에 한해 물건판매 허용하며, 입장료, 주차료 등의 직접적인 수입을 받지 않는 대신, 방문객들이 문화를 체험하면서 자연스럽게 경제효과가 일어나도록 유도하고 있다.



또한 지난 2001년부터 문화관광부 지정 축제로 인정받아 개최되고 있는 “대구 약령시한방축제”.
 
장기적인 안목에서 판매위주의 상업이벤트를 지양하고, 방문객들이 무료로 함께 즐기며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매년 50만명 이상을 유치하고 있다.

[도움말 : 중소기업중앙회 소기업유통서비스팀 ]



 
 

▶ 관련기사 ◀
☞자영업 뭉쳐야 산다 (2) 점포합병과 유통단계 축소
☞자영업 뭉쳐야 산다 (1) 공동물류, 재래시장 활성화 필요해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