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연암문화재단은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2007년 연암해외연구교수`로 선발된 30명의 교수들에게 해외연구 지원증서를 수여했다.
증서수여식에는 구자경 LG명예회장과 이현재 심사위원장(전 국무총리)을 포함한 심사위원진 등 총 70여명이 참석했다. 또 강유식 ㈜LG 부회장, 구본준 LG상사 부회장, 남용 LG전자 부회장, 김반석 LG화학 사장, 김인철 LG생명과학 사장 등 LG의 최고경영진도 대거 참석해 지원증서를 수여받는 교수들이 전공분야에서 뛰어난 연구성과를 실현할 수 있기를 격려하는 등 깊은 관심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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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된 해외 연구교수에게는 1인당 연간체재비 2만5000달러와 배우자 포함 왕복항공권을 지급한다.
구 명예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국토가 좁고 자원이 없는 우리나라는 사람이 경쟁력의 근원"이라며, "지식과 기술의 경쟁력을 가져야 치열한 국제경쟁 속에서 이길 수 있는 만큼 여러분 가운데 세계적인 석학이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1989년 국내민간기업 중 최초로 시행, 올해로 19년째를 맞고 있는 LG 연암해외연구교수 지원사업은 인문, 사회, 자연과학 및 공학분야의 교수들에게 1년간 해외 명문대학이나 연구기관에서의 연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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