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ily 지영한기자] SK증권(정교종 애널리스트)은 24일 거래소 상장종목인 조광피혁의 금년도 예상 EPS가 1726원으로 적정주가는 2002년 예상 제조업체 평균 PER 8.6배인 1만4843원으로 현재의 주가는 저평가 상태라고 분석했다.
SK증권은 조광피혁이 과거 신발 및 가방용 원단에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자동차에 사용되는 카시트용 원단으로 사업구조를 변경시켰다고 밝혔다. 또한 미국의 카시트 산업의 경쟁력이 악화되고 있어 GM 포드 등이 중국 생산시 지리적으로 유리하고 경쟁력을 보유한 조광피혁이 수혜를 볼 수 있는 등 영업환경도 개선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SK증권은 비수기인 1분기 조광피혁의 영업이익이 6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8% 증가했으며 외환환산이익, 저가의 원피구매, 금융비용감소로 금년도 상반기 경상이익은 9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0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