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2분기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한 JP모간(JPM) 주가가 상승 중이다.
14일(현지시간) 오전 11시2분 현재 JP모간은 전 거래일 대비 2.48%(8.30달러) 오른 342.8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JP모간은 일회성 요인을 제외한 2분기 매출이 580억2000만달러로 시장 전망치인 501억9000만달러를 뛰어넘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주당순이익(EPS)은 6.14달러로 역시 전망치인 5.85달러를 넘어섰다.
제이미 다이먼 JP모간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분기 모든 주요 사업 부문이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면서 “미국 경제는 더욱 강한 기업 투자와 고용을 바탕으로 올해 눈에 띄는 회복력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인공지능(AI)으로 인해 특정 직무에서 일자리를 최대 40%까지 줄일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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