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차세대 배터리 개발 기업 퀀텀스케이프(QS)는 전기차 배터리 대량 상용화 지연 우려가 불거지며 주가가 하락하고있다.
24일(현지시간) 10시49분 현재 주가는 전일대비 3.33% 내린 6.8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배런스에 따르면 이날 전기차 수요 둔화 여파로 경쟁 배터리 스타트업 사이온파워가 방산용 드론 시장으로 사업 방향을 틀었다는 외신 보도가 투자 심리를 크게 위축시켰다.
퀀텀스케이프 역시 수년간 차량용 리튬메탈 배터리 연구개발에 매진했으나 아직 대규모 상용화 단계에 진입하지 못했다는 점이 재차 부각되며 실망 매물을 부추겼다.
전기차 캐즘 장기화로 동종 업계 전반 수익성 악화 우려가 번지며 정규장 개장 직후부터 뚜렷한 약세를 면치 못하는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