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은주 기자]모건스탠리의 하반기 CIO 설문조사에서 알리바바(BABA)가 중국에서 가장 강력한 AI 수혜 기업으로 부상했다고 28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이 전했다.
이와 관련해 게리 유 분석가는 “알리클라우드에 대한 가장 강한 낙관적 결과 중 하나”라며 Qwen 모델과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뚜렷하게 확대됐다고 밝혔다.
설문에 따르면 CIO의 40%가 향후 12개월 내 퍼블릭 클라우드를 통해 생성형 AI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답해 상반기(28%) 대비 크게 증가했다. AI 도입을 위해 하이퍼스케일러를 선호하는 비중도 47%로 10포인트 상승했다.
DeepSeek에 대한 선호는 45%로 20포인트 감소한 반면, 알리바바/Qwen 관심도는 18%에서 30%로 급등하며 향후 3년 내 37%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한편 알리클라우드는 중국 AI 클라우드 시장 점유율 35.8%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현지시간 오전 10시 30분 기준 알리바바 주가는 보합권에 머무르며 157.61달러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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