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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스테이블코인 테더 등급 최하로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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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I 2025.11.27 00:16:03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글로벌 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세계에서 가장 큰 스테이블코인인 테더(Tether·USDT)에 대한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했다. 암호화폐 준비금(reserves) 내 고위험 자산 증가와 지속적인 공시 부족 등을 이유로 들었다.

26일(현지시간) S&P는 테더 토큰을 ‘5(weak)’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이는 스테이블코인의 위험도 평가 중 가장 낮은 점수임은 물론 기존 ‘4(constrained)’에서 한 단계 낮아진 것이다.

S&P는 지난 1년간 테더의 준비금에서 고위험 자산이 증가했다고 봤다. 여기에는 비트코인, 금, 담보 대출, 회사채, 기타 투자가 포함된다.

S&P는 “이 모든 자산은 제한된 공시만 제공되며 신용, 시장, 금리, 외환 위험에 노출된다”면서 “테더는 자사의 수탁기관, 카운터파티, 또는 은행 계좌 제공업체의 신용도에 대해 제한된 정보만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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