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은주 기자]유니레버(UL)는 15일(현지 시간) 반기 보고서에서, 임직원 주식보상 프로그램인 ‘유니레버 쉐어 플랜 2017’과 ‘쉐어스 플랜’에 배정되지 않은 주식이 여전히 650만주로 변동 없이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주식보상제도의 안정적인 운영을 보여주는 것으로, 회사의 재무 전략에 대한 신뢰를 높일 수 있다는 평가다.
시장에서는 유니레버 주식에 대해 ‘매수’ 의견과 67달러의 목표가가 제시됐다. 팁랭크스의 AI 애널리스트 ‘스파크’ 역시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상회’ 로 내며, 유니레버의 안정적인 매출과 운영 효율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다만 높은 밸류에이션은 일부 부담 요인으로 지적됐다.
유니레버는 식품, 음료, 세제, 개인위생용품 등 글로벌 소비재 시장 전반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시가총액은 1,539억 달러에 달한다.
현지 시간 오전 10시 56분 기준 유니레버의 주가는 0.65% 하락해 62.4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