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전기차용 배터리 개발 기업 퀀텀스케이프(QS)는 폭스바겐 배터리 자회사 파워코 SE와 함께 뮌헨 IAA 모빌리티 전시회에서 전고체 리튬-금속 배터리 시연을 진행했다.
8일(현지시간) 배런스 보도에 따르면 퀀텀스케이프는 “실험실 단계에서 실차 적용까지 이어진 최초의 무음극 전고체 배터리”라고 설명하며 기술적 진전을 강조했다.
무음극 전고체 배터리는 액체 전해질과 기존 흑연 음극을 사용하지 않아 전류 흐름이 원활하고 비용 절감, 충전당 주행거리 증가, 안전성 개선이 기대된다. 현재 상용화 단계는 아니며 2026년 400만달러에서 2030년 40억달러까지 매출 성장 전망이 제시되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29분 기준 퀀텀스케이프 주가는 26.98% 급등한 9.96달러를 기록했다. 퀀텀스케이프 주가는 최근 12개월간 3.40~15.03달러 사이에서 등락하며 높은 변동성을 보였다. 전체 유통 주식의 약 13%가 공매도로 잡혀 있어 추가 변동성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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