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라파엘 보스틱 애틀란타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올 4분기 한 차례 금리인하가 있을 것이라고 27일(현지시간)전망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그는 이날 발표한 정책 에세이에서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완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이는 올해 말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가 금리를 내릴 수 있도록 해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현 상황이라면 그 인하 시기는 4분기일 것”이라며 그러면서도 “특정 방향성에 갇혀있지는 않을 것이며 추가 인하 또는 동결, 인상까지 경제지표들을 고려해 점차 결정할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보스틱 총재는 에세이 발표 후 가진 언론 브리핑에서 “대부분 기업들이 현재 고용 수준을 지속해줄 수 있을 것”이라며 “연준은 역사적 기준에서 여전히 견고한 고용시장으로 인플레이션 목표치에 충분히 도달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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