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증권사 3곳 이상이 실적 전망을 낸 상장사 128개사의 2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를 6개월 전과 비교하면 최대 변동폭을 보인 것은 솔루스첨단소재(336370)였다. 128개사의 평균 변동폭이 18%일 때 솔루스첨단소재는 -90.4%나 된다. 그 뒤를 엠씨넥스(097520)(-85.1%), 엘앤에프(066970)(-64.4%), 와이솔(122990)(-47.8%) 등이 이었다.
이들 기업은 전자장비 및 기기, 휴대폰 및 관련부품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코로나19로 비대면 관련 상품이 날개 달린 듯 팔려나가며 관련 산업도 몸집을 키웠지만, 빨라진 백신접종으로 산업 전반에 온기가 돌기 전에 다시 겨울이 찾아온 것이다. 이순학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연초 이후 하반기에 대한 우려 속에 반도체 종목들의 주가 부진이 이어졌으나, 하반기 업황이 매우 양호할 것으로 보인다”며 “인플레이션 부담 완화 속에 성장주가 상승하고 있어 반도체 종목들에도 긍정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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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에는 건설업종에 관심을 둬야 한다는 전망에도 힘이 실리고 있다. 건설업종의 주가는 연초대비 30.3% 상승했다. 국내와 해외 업황이 동시에 개선되고 있어 수주와 실적의 동반 성장이 기대되고 있어서다. 김열매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분양 물량 확대만으로도 외형 성장이 확보된 상황에서 하반기엔 분양가 상향으로 성장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높일 여지가 있다”며 “여기에 사우디 아람코 등이 신규 프로젝트 발주를 검토하고 있다는 점도 호재”라고 말했다.
지난 상반기 코스피에서 주가수익률이 가장 부진했던 헬스케어와 반도체도 주목해야 한다는 조언이다. 이재만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들 기업의 공통점을 꼽자면 지난해 동기 대비 하반기 영업이익 증가율이 높아질 것이라는 점”이라며 “실적 발표 시즌에 새롭게 관심을 둘 필요가 있는 업종”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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