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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구별로는 성북구(0.30%), 성동구(0.29%), 마포구(0.29%), 영등포구(0.27%), 강남구(0.27%)가 상대적으로 조금 높은 상승을 보였다.
전셋값도 오름폭이 줄었다. 전주 상승률 0.44%보다 하락한 0.40%를 기록했다. 강서구(0.81%), 성북구(0.80%), 은평구(0.71%), 성동구(0.66%), 노원구(0.58%)의 상승이 높고 하락 지역 없이 대부분 지역에서 상승했다.
경기도 집값은 0.23% 올라 전주(0.24%) 대비 상승폭이 축소했다. 김포(0.65%), 광명(0.55%), 고양 일산동구(0.44%), 파주(0.44%), 안양 동안구(0.41%)가 상승했고 동두천(-0.01%)은 하락했다.
인천(0.10%)은 부평구(0.17%), 남동구(0.14%), 계양구(0.14%), 서구(0.08%), 중구(0.07%)가 전주대비 상승했다.
전셋값은 0.27%를 기록, 전주(0.33%)보다 상승폭이 줄었다. 남양주(0.60%), 광명(0.57%), 광주(0.42%), 수원 영통구(0.42%), 성남 분당구(0.41%) 등이 높게 상승했다.
인천은 0.24% 올랐다. 부평구(0.45%), 남동구(0.39%), 연수구(0.23%), 계양구(0.21%), 중구(0.11%)가 상승했다.
한편 서울의 매수우위지수는 85.7로 지난주(83.7)와 유사한 수치를 보이면서 매수문의가 매도문의보다 낮은 수준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