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이날 컬링 여자 대표팀이 소치 올림픽에서 실제 경기에 사용한 스톤과 스틱 등 장비도 함께 볼 수 있다
장재영 신세계백화점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컬링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돼 국민적 인기 스포츠로 도약할 수 있는 작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계속해서 컬링 국가대표팀이 올림픽 뿐만 아니라 각종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는 지난 2012년 10월 대한컬링경기연맹과 공식 후원을 맺고 2018년까지 총 100억원 규모의 팀 훈련비, 전국대회 개최, 연맹 운영비 등을 지원키로 했다.
▶ 관련기사 ◀
☞신세계百 "청바지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
☞[포토]신세계百, 당일 수확한 싱싱한 채소 선봬
☞신세계 기부 '안성 공공도서관' 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