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가족이나 친지들과의 모임이 많아지면서 파티 음식으로 랍스터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을 겨냥한 것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마리당 1.8kg에서 최대 2.7kg의 대형 랍스터를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서는 대형마트에서 주로 판매하는 미국산 소형 랍스터에 비해 껍질이 단단하고 살이 꽉 찬 프리미엄급 랍스터만을 엄선했다”라며 “국내 도매 시세 역시 캐나다산이 미국산에 비해 1kg당 8000원에서 1만원 가량 높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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