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문영재 기자] KDB대우증권이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대우증권(006800)은 정규직 직원 가운데 차장·과장 7년차 이상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28~29일 이틀간 희망퇴직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대우증권은 희망퇴직 직원에 대해 근속·정년 잔존 연수에 따라 학자금 등 복리후생비를 포함, 최대 30개월치의 위로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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