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다음은 30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다.
▲NHN(035420)= 오승환 전 NHN서비스 대표가 5만주(0.10%)를 장내매도했다고 공시.
▲CJ CGV(079160)=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기업어음 발행을 통해 300억원을 차입하기로 했다고 공시.
▲삼성엔지니어링(028050)= 자사 주식을 삼성생명이 3만4215주, 삼성화재해상보험이 39만6268주를 장내매수했다고 공시.
▲포스코 ICT(022100)=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허남석 대표이사의 연임을 결정.
▲신성이엔지(104110)= 계열사 신성솔라에너지의 채무 190억원을 보증키로 했다고 공시.
▲로엔케이(006490)=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5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키로 했다고 공시.
▲에이블씨엔씨(078520)= 서영필 대표가 기존의 한방화장품 라인을 보강해 4월쯤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밝힘.
▲메디포스트(078160)=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임기 만료된 양윤선 대표이사 사장과 황동진 사장, 오원일 부사장 등을 재선임.
▲OCI(010060)= 무보증 사채 신용등급(NICE신용평가) 전망이 기존 `긍정적(Positive)`에서 `안정적(Stable)`으로 하향 조정.
▲서화정보통신(033790)= SK텔레콤과 15억원 규모의 중계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한국토지신탁(034830)=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27억원 규모의 수익금 소송에 대해 대법원에 상고를 제기했다고 공시.
▲어울림엘시스(033280)= 최근 주가급등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현재 분식회계건과 관련한 검찰 고소로 인해 거래정지 중이므로 지난 7일 밝힌 소액공모 발행계획을 연기했다"고 밝힘.
▲유아이에너지(050050)= 감사의견 비적정설에 대해 "삼일회계법인의 회계감사가 진행 중"이라며 "현재 감사보고서를 수령하지 못한 상태로 감사의견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밝힘.
▲누리텔레콤(040160)= 주주총회를 통해 "공장, 빌딩, 홈 에너지관리시스템 사업을 확대하고 일본 시장에도 본격 진출할 계획"이라며 "올해는 유럽에 이어 아프리카, 동남아, 중앙아시아 등 신흥시장에서 승부를 걸겠다"고 밝힘.
▲우리넷(115440)= 최대주주가 장현국 외 4인에서 엘앤에스벤처캐피탈로 변경됐다고 공시.
▲네오퍼플(028090)=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의 잔금지급 완료에 따라 최대주주가 피디에이에이치디 외 1인에서 와이드이앤엠 외 1인으로 변경됐다고 공시.
▲자티전자(052650)= CI 통일을 통한 기업이미지 재고를 위해 사명을 이디디컴퍼니로 변경한다고 공시.
▲미래컴퍼니(049950)= LG디스플레이와 지난 2010년 매출액 대비 29.2% 규모인 256억원 상당의 LCD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이큐스앤자루(058530)= 32만8830주 규모의 신주인수권이 행사됐다고 공시.
▲대우차판매(004550)= 감사의견 비적정설과 관련, "외부감사인으로부터 감사보고서를 전달받지 못했다"며 "전달받는 즉시 공시할 것"이라고 밝힘.
▲시노펙스(025320)=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10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키로 했다고 공시.
▲폴리플러스(065610)= 이준호 대표가 사임함에 따라 박용석 대표를 신규 선임했다고 밝힘.
▲미주제강(002670)= 대구지방법원에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고 공시.
▲엔스퍼트(098400)= 감사의견 부적정 공시와 자본잠식 해소 자료 제출에 따라 상폐실질심사여부를 심사 받을 것이라고 밝힘.
▲세아홀딩스(058650)= 계열사인 드림라인에 운영자금 지원용으로 60억원을 이자율은 4.9%로 대여키로 했다고 공시.
▲룩손에너지(033550)홀딩스=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9억9900만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키로 했다고 공시.
▲블루젬디앤씨(053040)= 이외연 대표가 사임함에 따라 김형식 대표를 신규 선임했다고 공시.
▲지역난방공사(071320)= 인천종합에너지 매각 재추진 보도에 대해 "오는 4월 매각 주간사를 선정하고 6월 예비입찰을 거쳐 8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뒤 11월 본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밝힘.
▲케이알제2호(101790)= 2년 연속 자본금의 50% 이상 잠식이 확인됨에 따라 상장폐지가 확정됐다고 공시.
▲원익쿼츠(074600)= 관계사인 원익엘앤디에 대해 104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
▲서부T&D(006730)= 경주정씨양경공파종약권과 경주정씨판윤공파종중이 법무법인 케이씨엘을 통해 2억8000만원 규모의 토지보상금 증액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힘.
▲클루넷(067130)= 상폐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됐다고 밝힘.
▲오리엔트정공(065500)= 상장폐지 관련 이의신청서를 제출했다고 공시.
▲아인스(004870)= 베스텍컴이 6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고 공시.
▲이엔쓰리(074610)= 자본 50% 이상 잠식에 따른 관리종목 지정 사유가 해소됐다고 밝힘.
▲현대아이티(048410)= 사업목적 추가에 따라 변화된 사업내용을 반영, 상호를 현대아이비티로 변경한다고 공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