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TV 서영지 기자] 잭 에프론, 다코타 패닝, 바네사 허진스, 크리스틴 벨 등을 포함한 할리우드의 틴에이저 스타들이 암 퇴치 공익 광고 제작에 참여했습니다.
`가능성을 바꿔라` 라는 타이틀이 붙은 광고에서는 번개에 맞을 확률, 엘리베이터에 갇힐 확률, 문자를 쓰다가 넘어질 확률 등에 비해 암에 걸릴 확률이 얼마나 높은지를 재미있게 비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번 공익광고는 암 연구를 위한 기금조성을 위해 9월 10일, 1시간 동안 방영될 예정인 방송프로그램 홍보의 일환으로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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