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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손에 들린 노란 장미 ''간절한 바람''

김정욱 기자I 2009.05.01 00:02:30

[인터넷사진공동취재단 한대욱 기자] 노무현 전 대통령이 30일 밤 서초구 대검찰청에 출석해 조사를 받는 가운데 청사 주변을 지키고 있는 노사모 회원이 노란 장미꽃을 손에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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