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ily] 미국의 3대 항공사인 델타 에어라인도 비행편 및 인원감축에 나섰다. 델타 에어라인은 21일(현지시간) 테러 이후 항공산업 위축 우려에 따라 비행편을 20% 감축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전체 8만명을 대상으로 한 인원정리 규모는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되지 않았으나 대략 15~20%선이 될 것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델타 에어라인의 대변인 톰 도나휴는 "꼭 이번 테러가 아니더라도 인원을 감축할 계획이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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