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 주가가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지난 2022년 이후 첫 투자자의 날 행사에서 전망치를 상향한 영향이다.
21일(현지시간) 오전 11시3분 현재 스포티파이는 전 거래일 대비 5.89%(25.51달러) 오른 458.8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스포티파이는 오는 2030년까지 매출이 10%대 중반 연평균 성장률을 기록하고 총마진은 35~40% 사이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가입자 10억명 도달과 매출 1000억달러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스포티파이는 인력 및 구조 개편에 나서고 있으며, 주가는 올해 들어서만 25% 하락했다.
이번 행사는 스포티파이가 4년 만에 처음으로 진행한 투자자 행사로 새로운 공동 최고경영자(CEO)인 구스타브 소더스트롬과 알렉스 노스트롬의 지휘 아래 진행한 첫 번째 공식 행사다.
아울러 스포티파이는 지난 2022년 이후 플랫폼에 3억4000만명 이상의 새로운 사용자를 추가했으며, 가입자 기반을 1억1000만명 이상 성장시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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