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자세히보기
X

[美특징주]로우스, 씨티 '매수' 상향에도 소폭 약세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안혜신 기자I 2026.05.13 00:11:47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씨티은행이 내주 실적 발표를 앞둔 로우스(LOW)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으면서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했다. 로우스 주가는 소폭 약세다.

12일(현지시간) 오전 11시8분 현재 로우스는 전 거래일 대비 0.19%(0.43달러) 내린 225.64달러를 기록 중이다.

시티은행은 로우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높였다. 목표가는 주당 285달러를 유지했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26%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스티븐 자코네 씨티은행 애널리스트는 “로우스는 1분기 월가 예상치를 상회하고 올해도 업계 수익률을 계속해서 상회할 것”이라면서 “거시 경제 측면에서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될 위험이 있지만 여전히 주택 개보수 산업이 바닥을 쳤다고 믿으며 다년간의 회복에 대해 낙관적인 입장을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로우스의 주가는 올해 초부터 6% 하락하며 전체 시장 수익률을 밑돌고 있다. 이는 이란 전쟁 와중에 경제적 불확실성으로 인해 소비자 심리가 사상 최저치로 추락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자코네는 “소비자들이 지갑 끈을 조이는 징후를 보이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이로 인해 로우스 순이익이 줄어들 가능성이 높다고 보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