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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옥타, 에이전틱AI 부상으로 비즈니스 활성화…6%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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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I 2026.04.17 00:06:58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옥타(OKTA) 주가가 급등 중이다. 레이먼드제임스가 에이전틱 인공지능(AI) 잠재적 부상으로 옥타 비즈니스가 활성화할 것이라는 이유로 투자의견을 상향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5일(현지시간) 오전 10시57분 현재 옥타는 전 거래일 대비 6.41%(4.32달러) 상승한 71.67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레이먼드제임스는 옥타에 대한 투자의견을 ‘시장 수익률’에서 ‘시장 수익률 상회’로 상향했다. 목표가는 85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26.2%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에이전틱 AI란 사용자를 도와 다양한 과업을 수행하는 도구와 서비스를 의미하며, 기술 기업들은 이 트렌드에 상당한 자금을 쏟아붓고 있다.

아담 틴들 레이먼드제임스 애널리스트는 “AI가 기업용 유스케이스에서 실험 단계를 지나 생산 단계로 이동하기 시작했으며 이전에는 인간의 신원 보안을 사용하던 에이전트들이 이제는 그들만의 신원 보안을 필요로 하게 될 것”이라면서 “노동 인력 내의 에이전트들로 인해 옥타의 핵심 시장인 단위별 전체 목표 시장(TAM)이 크게 증가할 잠재력이 있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레이먼드제임스는 옥타가 신원 거버넌스 및 관리(IGA)와 특권 권한 관리(PAM)와 같은 사이버 보안 서비스 분야로 확장해 더 많은 매출을 창출할 수 있다고 봤다.

틴들은 “IGA 및 PAM으로의 확장은 옥타에게 흥미로운 통합 스토리를 제공한다”면서 “AI·에이전트를 위해 진화하는 보안 요구사항은 옥타의 목표 시장을 확장해 지속적인 성장과 잉여 현금 흐름 창출을 이끌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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