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일라이릴리(LLY)가 전세계 헬스케어 기업 중 처음으로 시가총액 1조달러를 넘어섰다. 시총 1조달러 클럽 대부분을 기술주가 차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만한 성과다.
21일(현지시간) 오전 10시24분 현재 일라일리는 전 거래일 대비 0.54%(5.66달러) 오른 1048.9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일라이릴리 주가는 이날 장 초만 1061.17달러까지 오르며서 장중 한 때 시총이 1조달러를 넘어서는 대기록을 세웠다,
일라이릴리는 올해 들어 36% 이상 상승했다. 투자자들은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계열 의약품 분야에서 일라이 릴리가 주요 경쟁사 노보 노디스크에 비해 앞서 나가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일라이릴리는 비만 치료제 젭바운드(Zepbound), 당뇨 치료제 마운자로(Mounjaro)의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강한 상승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이들 치료제의 적응증 확대와 보험 적용 확대가 진행되면서, 수요는 앞으로도 계속 증가할 전망이다.
시장에서는 일라이릴리가 향후 비만 치료제 시장의 지배적 플레이어로 남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비만 치료제 시장이 2030년대 초반 1500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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