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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장 특징주]사우스웨스트항공, 아마존닷컴, 알파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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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기자I 2025.10.24 00:51:19
[이데일리 이은주 기자] 사우스웨스트항공(LUV)이 예상 밖의 흑자 전환으로 시장을 놀라게 했다.

23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사우스웨스트항공은 3분기 주당순이익(EPS)이 0.11달러로 월가 예상치(?0.03달러)를 크게 상회했고, 매출은 69억5000만 달러로 전망치(69억2,000만 달러)를 소폭 웃돌았다.

여객 수입은 전년 대비 1% 증가했고, 좌석당 평균수입(RASM)은 0.4% 상승했다. 여름 이후 여행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며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 사우스웨스트항공은 주주환원에도 적극적이었다. 3분기 동안 4억3900만 달러를 환원했으며, 이 중 1억8900만 달러는 배당금, 2억5000만 달러는 자사주 매입에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4분기에는 공급석이 전년 대비 6% 늘고, 단위 수익이 1~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관련해 경영진은 “마진 확대와 추가 매출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다만 주가는 단기 차익 실현 매물로 인해 현지 시간 오전 11시 50분 기준 주가는7.21% 하락한 32.32달러에 거래 중이다.

아마존닷컴(AMZN)이 AI와 컴퓨터 비전 기술을 결합한 ‘스마트 배송안경’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배송기사의 운전 안전과 효율성 향상을 목표로 개발됐다.

23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이 안경은 실시간 내비게이션·작업 업데이트 정보를 시야에 표시하며, 운전자가 휴대폰을 볼 필요 없이 패키지 스캔과 경로 안내를 수행할 수 있다고 한다. 또 AI 센서와 카메라가 패키지·장애물 인식, 위험 감지 기능을 제공해 주행 중 집중력을 높여준다.

뿐만 아니라 운전자가 주차하면 지리공간 매핑 시스템이 자동으로 활성화돼 복잡한 아파트나 제한 구역에서도 정확한 위치 안내가 가능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마존은 향후 실시간 위험 경고·적응형 조명·동물 감지 기능 등으로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며, 이번 제품이 “라스트마일 배송의 안전성과 직관성을 높이는 혁신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스마트 배송안경 공개와 함께 아마존 주가는 같은 시간 0.85% 상승한 219.8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구글(GOOGL)이 ‘양자 에코(Quantum Echo)’ 알고리즘 개발로 양자 컴퓨팅 분야에서 성과를 발표했다. 이번 기술은 기존 컴퓨터보다 약 30% 빠르게 분자 형성 과정을 예측할 수 있는 성능을 보여, 향후 신약 및 신소재 연구에 응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23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새 알고리즘은 노이즈(잡음) 를 줄여 양자 시스템의 안정성을 높이는 방식으로, 구글은 이를 통해 톨루엔 등 유기 분자의 형성 과정을 실험적으로 검증했다고 밝혔다.

다만 전문가들은 신중한 접근을 권고했다. 뉴욕대 드리스 셀스 교수는 “아직 ‘양자 우위(quantum supremacy)’를 입증하기엔 근거가 부족하다”고 지적했으며, 다트머스대 제임스 휘트필드 교수도 “단기적으로 경제적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한편 구글 주가는 같은 시간 0.85% 상승한 254.68달러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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