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은주 기자] 글로벌 IT 컨설팅 기업 액센추어(ACN)가 25일(현지시간) 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증권가는 주당순이익(EPS) 2.97달러를 예상하고 있으며, 투자자들은 실적 발표와 함께 다음 분기 가이던스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지난 분기 액센추어는 예상치를 0.17달러 웃도는 성적을 기록했으나, 주가는 변동이 없었다. 최근 주가는 235.5달러로, 52주 동안 33% 이상 하락해 장기 주주들의 우려가 커진 상황이다.
애널리스트 컨센서스는 ‘중립’으로, 1년 목표주가 평균은 291.33달러다. 이는 현 수준 대비 약 23.7% 상승 여력을 의미한다.
실적 발표에서 예상을 웃도는 성적과 긍정적인 가이던스가 제시된다면 단기 반등 모멘텀이 될 수 있을 전망이다.
현지 시간 오전 11시 17분 액센추어 주가는 0.72% 상승해 237.2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