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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수산양식관리협의회 인증 쿠킹 클래스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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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기자I 2025.08.10 06:00:00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롯데마트는 지난 3개월간 ‘수산양식관리협의회(ASC) 인증 수산물 쿠킹 클래스’ 과정을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롯데마트
ASC란 지속 가능한 양식 환경을 조성해 소비자에게 안전한 수산물을 제공하기 위한 국제 표준 인증을 뜻한다.

롯데마트가 수도권 15개 문화센터에서 지난 6월부터 이달 7일까지 진행한 쿠킹 클래스에는 총 300명의 수강생이 참여했다. 특히 마지막 수업에서는 중화요리 전문가 박은영 셰프가 참석해 ASC 인증을 받은 전복과 다시마를 활용한 ‘궁보전복’과 ‘다시마오이탕탕이’를 조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롯데마트는 ASC 인증 수산물 소비 확대와 지속가능한 수산업 발전을 목표로 이번 요리 강좌를 기획했다. 이에 ASC 인증 제도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교육 시간을 마련하고, 강좌 종료 후에는 수강생들에게 ASC 인증 전복과 다시마를 사은품으로 제공했다.

롯데마트는 이번 강좌를 통해 수강생들이 ASC 인증 수산물의 품질 우수성을 직접 확인하고 제도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이외에도 지속가능한 수산업 발전을 위해 ESG 캠페인 ‘바다애(愛)진심’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스쿠버다이버 20명과 함께 여수시 돌산 진목방파제 연안에서 수중 폐기물 정화 활동을 펼쳐 총 3.5t의 해양 폐기물을 수거했다. 또 시민과 어촌계원들에게 ‘팽창식 구명조끼’ 160벌을 기부했다.

권영인 롯데마트·슈퍼 ESG팀 담당자는 “이번 요리 강좌는 소비자에게 지속가능한 수산물의 필요성과 ASC 인증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환경 보호와 농어촌 상생에 기여하는 ESG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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