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금융투자회사 피델리티가 소셜 미디어 플랫폼 X의 현재 기업 가치에 대해 일론 머스크가 X를 인수했을 당시보다 71.5% 낮아졌다고 밝혔다.
마켓워치 보도에 따르면 피델리티 블루칩 그로스 펀드는 머스크가 X홀딩스를 인수한 2022년 10월 X의 기업 가치를 약 2000만달러로 평가했다. 그러나 지난해 12월 30일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X의 지난해 11월 기업 가치는 559만9168달러로 등재돼있다.
이와 관련, 미국 온라인매체 악시오스는 지난해 10월에 비해 한달 사이 X의 기업가치가 약 10% 줄어든 것이라고 보도했다.
기업 가치 하락의 주된 이유로는 머스크의 거친 발언이 지목됐다. 머스크는 지난해 11월 29일 뉴욕타임스의 딜북(DealBook) 회담에서 X에 광고를 중단한 기업 경영자들들을 대상으로 거친 욕설을 내뱉어 논란을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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