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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이 이날 공개한 전기차 양산차 ‘ID.3’은 420 km(WLTP 기준)의 주행가능거리를 제공한다.
ID.3은 58kWh의 배터리 용량을 갖췄으며, 추후 주행가능거리가 330km인 45 kWh 용량의 배터리 옵션과 최대 550km까지 주행할 수 있는 77 kWh 배터리 옵션도 제공될 예정이다.
ID.3의 본격적인 양산은 오는 11월부터 독일 츠비카우 공장에서 진행되며, 고객인도는 2020년 중반 독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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