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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G바겐'…벤츠, 상하이모터쇼 앞서 GLB 실내 디자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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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자I 2019.04.05 00:05:00
(사진=메르세데스 벤츠 공식 페이스북)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메르세데스 벤츠가 2019 상하이모터쇼에서 ‘GLB 컨셉트’를 선보이기에 앞서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베이비 G바겐’이라고 불리는 GLB에 대한 시장과 업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벤츠의 새로운 소형 SUV GLB는 크로스오버 형태가 아닌 전통적인 SUV로 출시될 전망이다.

벤츠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된 티저 이미지는 GLB 내부의 모습으로 현행 벤츠 모델에 있던 고급스러운 사양을 대거 탑재한 것으로 보인다. 도어 쪽의 스위치 기어나 최신형 MBUX를 탑재한 10.25인치 대형 수평 디스플레이, 3단 송풍기와 기어 노브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GLB는 경량화와 강성을 보강한 MFA2 플랫폼을 사용한다. 이에 다소 투박해 보이는 외모와 달리 민첩한 주행 성능과 안락한 승차감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동력계는 1.3리터 터보 가솔린과 2.0 터보 가솔린 유닛 또는 1.5리터 디젤 엔진이 탑재돼 최대180마력에서 220마력까지 발휘할 예정이다. 출시 이후 최대 300마력 이상의 GLB 35 AMG 라인업도 뒤따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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